10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6회 ‘온라인 중국문화주간’이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에서 열린다.
언니가 차이나센터 후원자인데 같이 중국어 수업을 들었던 친구가 중국문화주간 온라인 문화체험 프로젝트에 참여하자고 제안했고, 나는 중국전통공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출처: 광주광역시 중국센터 홈페이지
ZOOM이 필수라고 하니 오픈 1시간 전부터 준비물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받으라고 해서 집에서 받을 수는 없었지만, 일을 빨리 처리하기 위해 학교 건물에서 하나 구했습니다.
집으로.. 대망의 언박싱 TIME☆_☆
우체국택배로 배송됩니다.
테이프를 찢고 드디어 상자를 열었는데, 오모나? 그게 다야!
오홍은 준비 그 이상이다.
선물? 선물도 해주셔서 감동이네요^>^(흠)
물티슈, 칫솔, 치약, 여행용 세트, 현대인의 필수 KF94 마스크 먼저 물티슈, 칫솔, 치약, 여행용 세트, KF94 마스크 필수품이 들어있는 선물을 꺼냈습니다.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 ,레트 구성 여행가구 ,, 여행가구 갖고싶어요 ㅎㅎ 코로나 조심하세요 @$#$%#”$@#
재미있을거야. 제 나이는 24살입니다.
이 나이를 사랑하십시오. 코로나 시대에 사람들은 대낮에 이런 일을 하겠죠 요즘은 뭔가 하고 싶어서 인터넷에 DIY 가방 같은 걸 찾아보기도 해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정말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어집니다.
어제 “에밀리는 파리에 가다” 레귤러 종영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웃긴지 이제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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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은 원래 오후 5시 30분에 시작한다고 했는데, 그보다 한 시간 정도 늦었다는 전화가 왔다.
하지만? 오랜만이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나중에 전화가 왔는데 오늘 생방송이 잘 안되어서 유튜브로 초대했습니다.
코로나입니다^^ 코로나가 가져온 비대면 시대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당연히 시행착오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조만간 저희 윙키가 ‘외국인의 날’ 행사를 한다는 것도 이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내 경험일 뿐, 새로운 왕관 시대가 인간에게 준 탐험에 실시간으로 적응하는 것은 아니다.
깨질 수 있습니까? 하씨는 요즘 이것저것 조사하느라 바빠서 쉬지 못했다.
12월 초에 광양이네 집에 갈 예정이니 그때 가지고 가서 만들어 볼게요.
↓ 광주차이나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광주차이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