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3박 5일 보홀 팡라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9일 오후 2시 퇴근 후 저녁 10시 20분 인천공항에서 제주항공 비행기를 타고 11일 귀국편인 오전 3시 25분 보홀-팡라오공항에서 귀국했다.
출발과 귀국 비행시간이 밤과 이른 아침이어서 공항이 매우 조용해서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보홀 입국 전 반드시 이 여행정보를 입력하시고 QR코드를 받으시면 바로 출입국심사를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하고 QR코드가 있는 사람을 위한 창구와 QR코드가 있는 창구가 있는데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 음성증명서가 필요한 사람을 확인하는 곳이다.
삿포로 시티투어 Chapter.1 (가보지 말아야 할 곳이 있다) 일본 코로나 규제가 풀리면서 비자면제 관광이 가능해졌는데 엔화가 싸서 11월 8일에 삿포로로 여행을 가기도 했습니다. 1.banana-press.co.kr
일본에서는 후쿠오카와 오사카를 여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오타루 여행 CHAPTER.2 (오르골 홀, 채널) 오타루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1.banana-press.co.kr
뮤직박스홀과 대운하를 다녀왔습니다.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운하를 마주하고 있으니 먼저 들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나는 일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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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통과 후 공항 바로 밖이지만 출구가 하나뿐이라 픽업 차량을 요청하신 분들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클룩 픽업을 요청했는데 성인 남자 2명이 중형차에 1만원에 불과했다.
Bohol-Panglao Pickup and Drop이 유일한 klook 인 것 같습니다.
입국심사 후 짐을 찾으면 바로 끝납니다.
새벽에 도착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공항 편의 시설이 닫힙니다.
그래서 쓸 페소가 있다면 인천 공항에서 약간의 돈을 환전하거나 미리 한국에서 SIM 카드 또는 포켓 와이파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내가 갔을 때 날씨는 여행하기에 좋았다.
건조하고 더워서 젖지 않고 돌아다니기에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24도, 한낮에는 32도까지 올라가 낮에는 조금 덥지만 그늘에서는 선선합니다.
출국 시 최종 입국 도장을 받기 전에 공항세를 납부할 수 있는 카운터도 있습니다.
560페소를 내야 해서 공항세가 있는지도 모르고 페소를 다 써버린 경우도 있었다.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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