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가 생일에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소식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기록적인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터키와 시리아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국제아동권리세이브더칠드런(International Children’s Rights Save the Children) 단체가 밝혔다.
우리는 그가 앞으로 무엇을 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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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스트리트 파이터 출신 노제와 합의금 문제로 소속사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노제는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를 상대로 채무 없음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노제 측은 몇 달간 정산금을 받지 못해 신뢰도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소속사는 “지난해 노제 측의 직권남용 해결로 소득분배율이 확정되지 않은 것 뿐”이라며 “노제 측의 책임이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