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자동차 판매) 2024년 7월 자동차 판매 및 판매 순위

(7월 자동차 판매) 2024년 7월 자동차 판매 및 판매 순위

▲KGM 액션

2024년 7월 국산 자동차 판매량 순위 1위는 전월 대비 4.0% 증가한 7,596대를 판매했다.

기아의 ‘쏘렌토’가 1위를 차지했고, 기아의 카니발이 7,050대(-12.9% 전월 대비)를 판매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의 그랜저는 6,287대를 판매해 3위를 차지했고, 6월 대비 10.2% 증가했고, 기아의 스포티지는 6,235대를 판매해 4위를 차지했고, 6월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현대 쏘나타는 5,532대(-3.2% 전월 대비)를 판매해 5위를 차지했고, 기아 셀토스는 5,489대를 판매해 6월 대비 1.7% 증가한 6위를 차지했고, 현대 싼타페는 5,248대(+5.0% 전월 대비)를 판매해 7위를 차지했고, 현대 포터는 5,177대(-11.0% 전월 대비)를 판매해 8위를 차지했고, 기아 레이는 4,384대(+22.7% 전월 대비)를 판매해 9위를 차지했고, 현대 아반떼는 3,975대(-17.3% 전월 대비)를 판매해 10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차는 2024년 7월 국내에서 56,009대, 해외에서 275,994대를 판매해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 대비 1.7% 증가했습니다.

총 332,003대가 판매돼 1.4% 감소했다고 합니다.

작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2.6%, 해외 판매는 1.1% 감소했다고 합니다.

■ 국내 판매 현대자동차는 2024년 7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56,009대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세단은 그랜저 6,287대, 쏘나타 5,532대, 아반떼 3,975대 등 총 16,069대가 판매됐다고 합니다.

RV는 싼타페 5,248대, 투싼 3,124대, 코나 2,414대, 캐스퍼 3,425대 등 총 17,986대가 판매됐다고 합니다.

포터는 5,177대, 스타리아는 3,575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05대가 판매됐다고 한다.

제네시스는 G80 3,143대, GV80 2,837대, GV70 3,839대 등 총 17,030대가 판매됐다.

■ 해외 판매 현대차는 2024년 7월 해외 시장에서 275,99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금리로 인한 수요 둔화, 경쟁 심화로 인한 인센티브 증가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지 수요와 정책에 맞는 생산·판매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캐스퍼 EV(해외명: 인스터)의 글로벌 출시를 통해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집중하고,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 확대,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 및 라인업 확대와 SUV와 고부가가치차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GM 액티언 기아는 2024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6,010대, 해외 21만4,724대, 스페셜 600대 등 26만1,33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는 3.0% 감소하고 해외는 0.9% 증가한 수치다.

(특판 제외)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7,47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가 27,171대, 쏘렌토가 23,710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 국내 판매 기아는 2024년 7월 국내에서 46,010대를 판매해 작년 같은 달보다 3.0%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쏘렌토로 7,596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승용차는 레이 4,384대, K5 2,702대, K3 1,373대 등 총 11,150대가 판매되었습니다.

RV는 쏘렌토, 카니발 7,050대, 스포티지 6,235대, 셀토스 5,489대 등 총 31,260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상용차는 봉고III가 판매되었습니다.

버스를 포함해 총 3,487대가 판매돼 3,600대가 판매됐다고 한다.

■ 해외 판매 기아차의 2024년 7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21만4,724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을 살펴보면 스포티지가 4만1,236대가 판매돼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에 올랐고, 셀토스가 2만1,682대, K3(포르테)가 1만9,183대로 뒤를 이었다.

■ 스페셜 판매 국내 228대, 해외 372대 등 스페셜 차량은 총 600대가 판매됐다고 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하반기 남은 기간에 EV3, K8 상품 개량형, 스포티지 상품 개량형 등을 출시해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료출처: 보배드림 오리지널하우스, 현대자동차, 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