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더 긴 글을 쓸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나는 동화 <강아지 똥>이제는 이 교과서에서 빼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객체의 가치 ‘존재‘기어가 아닌 ‘역할‘수업 ‘기능의‘자기기만에 대한 이 희귀한 이야기가 왜 아직도 세상에 존재하는 걸까요? ‘추천하다‘될지 모르겠다.
‘너, 나를 위해 죽어‘아첨으로 말을 녹이는 민들레의 혀는 가스라이팅 교과서로 쓰일 만큼 눈부시다..
나는 내가 나이기 때문에 나인 것이지, 세계 질서의 명예로운 일부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찮음‘, 거기서 끝. 무엇을 해야할지? 태어났지만 개똥이야. 그냥 거기 있다가 소달구지에 짓밟히고 짓밟히면 끝이다.. 무의미함이 원인(라 포장된 것들)그것을 위해 날 희생할 이유가 될 수 없어.
<강아지 똥>정확히 반대입니다, 등을 누르다. 다정한 척 잔인한 질문을 해. 그래서, 무슨 소용이야? © 지우개
– 착한 척 하는 가스등에 짜증이 나, 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