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책 사용 불가 규범은 무엇입니까
- 알라딘 중고 서평
나는 개인적으로 책이 소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을 소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쓸데없는 큰 책을 팔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알라딘의 책필드 큰 책들 .. 모두가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씁쓸하네요… 앱을 설치해서 다행입니다
아주 자세히 살펴보고 실수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어떻게 학생들에게 팔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이 책들은 교내 서점에서만 팔았나 봅니다
내 소중한 책들이 있을 텐데 정말 예쁜 책들… ^_^
세상은 참 단순(?)
돈도 안줬는데…
알라딘은 상/중/비매품으로 나뉘는데 이상하게도 1등도 있었는데…
와… 대학생용 자유한자인데도 알라딘이 다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
재고도 안팔리고… 알라딘이라고 하고 큰책도 안받아요 휴… 알라딘 가기전에 어플 먼저 찾아서 매장에 가장 자주 방문!
교양 있는 사람… 뭐, 이건 대학생들만 보는구나 나도 처음 봤어.
혹시나해서 해봤는데 좀 씁쓸하네요. ..
비싸게 샀는데.. 더워요.
최고의 작가의 책도 판매용이 아닙니다.
하…안읽는책은 버리거나 모아둬야지…
구매가격…한정판…절대 안사요~~
4200원?
2020년에는 이미 책이 없어졌네요 ㅎㅎ 책도 단종되었네요 ㅎㅎ 아 뒤로… 아직 오래된 책도 있지만 그래서… 빨리 읽고 없는건 알라딘에 팔아요.
휴 .. ㅠㅠ
이제는 작은 유명 출판사가 아니면 사고 싶지 않다.
vape 팬이 아닌 이상 개인 소장품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알라딘비매품 #비매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