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 자궁근종과 선근종 수술의 미완의 이야기 론산부인과에서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으로 최석철 원장님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복강경 4포트 수술. ㅎㅎ 긴 수술 리뷰 3화를 썼는데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있네요.. 수술후 첫 의사의 상담(수술지침) #자궁근종수술 #자궁근종수술 #精碌解决#肉眉处理 라고 리뷰를 남겼습니다.
예. 들어가자마자 이야기가 길다고 하더군요. 초음파로 모든 것을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나에게 이런 사진을 보여주었다.
정상적인 자궁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정상 자궁이 둥글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작습니다.
주먹보다 약간 큰 정상적인 둥근 자궁. 너무 커서 사진에 안 나오네요. 자궁근종이 많네요.. 의사선생님이 자기가 어떻게 고문을 했는지..; 자궁근종이 많네요.. 그리고 방광과 자궁사이의 자궁근종이 제일귀여워요. 모두 제거되었고 선근증도 제거되었습니다.
그리고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 섬유종이 남아있다고 하던데 사진봐라 힘든 수술이었어. 개복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는 수술을 훌륭하게 해냈고 정상적인 자궁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수술후 배변기간(소변줄제거, 가스배출, 배변) #자궁근종수술소변#자궁근종수술 수축#자궁근종수술 배변 약먹어서 하루종일 잤나봐요. 풀이 반쯤 됐는데 밥도 못먹고 오줌줄이 생겨서 그냥 계속 잔다.
다음날 소변줄을 제거하고 몇 시간 안에 소변을 봐야 해서 걱정이 되었어요. ”가 나와야 밥이 나온다고 하는데 라온이는 그게 없어서 밥을 잘 먹고 복도를 왔다 갔다 한다.
근데 가스가 생각보다 늦게 나옴.. 그리고 복도에서 쉬면서 걷다가 가스가 나옴. 속이 불편하지만 가스가 조금 나오니 속이 더 편하다.
수술 후 밤까지 안 나올 것 같아요. 그리고 똥은 생각도 못했는데… 잘 먹었는데도 잘 안되네요. 나는 이런 식으로 똥을 쌌고 그 이후로 좋은 똥을 봤습니다.
(약에 변비약 때문인지..) 배변할때마다 간호사가 물어봐서 언제 해줄지 걱정했는데 안심이 되네요. 병원에서 퇴원할 때 약 일주일간 항생제 등을 가지고 집에 갔고, 복강경 부분을 소독하기 위한 물품을 받았습니다.
2일마다 소독합니다.
각각 방수테이프를 붙이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붙이지 않았습니다.
붕대를 감으면 더 심해진다고.. ㅎㅎ 그리고 먹은 약은 잘먹고.. 퇴원하고 다음 날 아침에 배변할때 갑자기 질구가 경련처럼 아팠다가 어색하게 빠졌고, 그런 다음 비좁은 느낌이 사라집니다.
나중에 내가 본 혈통은? 거즈 같은거 없어져서 놀랬어요.. 그래서 출근하는 남편한테 연락했어요. 같은 것 같아서 병원에 전화를 해서 남편이 걱정되냐고 물어봤다.
. 그들은 그것이 정상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설명 없이 처음 퇴원했을 때 이런 일이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자연스럽게 퇴원한 것 같다.
. 이러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리고 퇴원 후 피가 조금씩 나왔다.
. 계속 패드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봉합사제거#控制자궁근종# 복강경 봉합사제거 퇴원 일주일만에 외래계획을 세웠습니다.
소독 및 실밥 제거하는 날~!
제시간에 갔고 바로 외래진료를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피임약이 있는데요 피임약은 두달 먹고 나머지는 한 달 분량인 것 같습니다.
첫 달부터 하얀 알약은 버리고 둘째 달부터 다 먹으라고 하더군요. 출혈이 언제 멈출지 물었더니 한 달 정도 걸린다고 했다.
출혈을 멈추게 하는 약도 주셨어요. 약을 먹고 왔습니다.
약을 먹자마자 출혈이 거의 멈췄다.
솔직히 이게 언제가 될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섭섭합니다.
(전,중,후) #자궁근종수술 후기를 3개나 썼는데 한개도 안썼다는 반응입니다.
아직 이야기를 끝내는 이유 중 하나. 들어가기 전, 수술할 때 인터넷에서 이 수술에 대한 많은 후기를 계속 검색했습니다.
. . 는 6박 7일 동안 입원했고, 수술 전날부터 수술 당일까지 제가 퇴원할 때까지 남편이 제 곁을 지켰습니다.
퇴원일이 예정일보다 하루 늦어서 퇴근 후 다시 병실로 가셔서 제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퇴원하는 날 아침, 나는 짐을 싸고 혼자 병원을 나왔다.
남편이 수술 전날 입원해서 한쪽 팔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수술 전이라 남편의 도움 없이는 한가했다 남편은 편한 옷차림으로 왔다.
. .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기모 후드티와 아디다스 바지를 입었는데…쉬워서 편한 반팔과 반바지를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보호자가 계속 동행을 원하시면 옷과 속옷 추가는 필수입니다.
. ㅎㅎ 수술하는 동안 수술실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슬리퍼는 밖에 있고, 점심시간 전에 병동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병동으로 옮기라고 해서 특병동에서 짐을 싸서 1인병동으로 옮기고 기다리면서 후기를 읽었다.
누워 있는데 옆에 있던 간호사가 심박수와 혈압을 측정하는 기계를 봤는데 숫자인가요? 넘어지지 말고 넘어진 것 같으면 환자를 깨우라고 했습니다.
아프지 않은 주사를 맞았지만 너무 아프면 버튼을 누르라고 합니다.
자러갔다가.. 그리고 반복.. 그러다가 계속 자고싶어서 간호사에게 잠을 자도 되냐고 물어보니 간호사가 조금 있다가 자는게 좋을것 같다고 한다.
그러다가 회복실에서 병원으로 옮겼는데 밥 챙겨주고 머리 감고 옷 갈아입고 침대에서 일으켜주고 복도 걸어주는 등 남편이 옆에 있어서 빨리 나았던 것 같아요. 남편의 말을 적어서 부족할 수도 있지만 다른 보호자분들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병동에서 같이 생활하는 남편 너무 고맙습니다.
첫날은 밤에 특실에 입원했다가 1인실에서 지냈는데 수술은 복강경 4공 자궁근종과 선근종 수술이었는데 중간부터 보호자분 3식 신청하고, 그리고 같이 먹었다.
회복 후 가장 비싼 영양제를 바르고 보니 맞았습니다.
불편함 없이 아주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처음에 수수료를 물어보니 200만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보험금청구#자궁근종보험청구#자궁근종보험서류#자궁근종수술보험금지급 외래환자는 퇴원 일주일 후 영수증 수령, 질환코드, 입원시간 입력, 진단서 1부 접수 및 정산, 통일된 상세안내 1부 치료를 위해, 1 통계 시트. 제 질병코드(주질환)는 자궁근종(D259)(이차성하체선근종)(N800)으로 보험료는 90%정도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보험사에서 산입하지 않은 금액을 비례보상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다음 외래 진료소에 가서 서류를 모아서 제출할 예정입니다.
헤헤. . 그래도 실제 비용이 있습니다.
. 수술비 부담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잘 지내고 있어 나날이 평범한 사람이 되겠지 ㅎㅎ 조금만 더 기다려야겠다.
. 수술전 화장실도 자주 갔는데 이유없이 다리통증 증상이 없어졌어요 ㅎㅎ 의사선생님이 a후 한달정도는 술먹어도 된다고해서 그날을 기다립니다.
수술 후기 #선근종 수술 후기